[워렌버핏 완벽투자기법] 경영요소 (2/3)
경영요소의 두번째 내용은 "경영진이 주주들에게 정직한가? " 워렌버핏은 기업의 재무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, 잘한 부분과 함께 잘못한 부분도 인정하며 공개하는 경영자를 높게 평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,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다음의 3가지에 대한 답을 확인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정보의 공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가치는 어느 정도인가 미래에 약속한 수익을 달성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주어진 상황에서 경영자들은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나 그러나, 현실적으로 잘못한 부분을 실적발표시 깨끗하게 다 드러내 놓을 사람은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잘못한 부분을 공개하였을 때, 그래도 그 경영자를 믿고 해임하지 않을 환경이 구축되었을 때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오너가 아닌 월급사장의 경우 그 자리에 앉고 싶어..
주식&부동산&투자
2014. 6. 10. 13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