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억 부자, 마음가짐은 가난하구나
어제 뉴스에서 주식으로 100억을 벌었다는 사람의 기사거리가 나왔습니다 100억대 슈퍼개미라 불리는 복씨는 지난 해 12월 7일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종업원(28)의 이마를 내리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. 이 폭행으로 여종업원은 기절했고 이마가 5㎝ 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. 이후 복씨는 지구대로 연행되고 나서 경찰관의 낭심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 30분가량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. 그는 경찰관 얼굴에 물을 뿌리고 "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. 당장 1억도 없는 것들이 나이만 먹어서.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1억씩 주고 너희 죽이라면 당장에라도 죽일 수 있다"라면서 폭언한 것으로 밝혀졌다. 복씨라고....나와있지만...주식쪽에 ..
일상
2014. 12. 16. 09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