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바일 앱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
모바일 앱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 모두가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뛰어들고 있는 모바일 앱 시장 하지만, 이 시장이 이미 너무너무 레드오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고 뛰어드는 것일까요? 프라미어 이택경 태표님이 모바일 앱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는 말을 하셨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멘트를 날리셨군요 "취업 어렵다고 창업하는 것은 명퇴 뒤 치킨집 여는 것과 같다" 무서운 말이죠 ㅎㅎ 요즘과 같은 치킨집 수렴화 세상에서, 자신은 그 길을 가기 싫다고 창업했는데...결국은 치킨집과 같은 길로 빠져들고 있다면... 얼마전 스타트업의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간단히 의견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전 글: 스타트업의 성공은 비즈니스의 성공인가? EXIT 인가? Google Play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누적개수는 2013년..
비즈니스/스타트업
2014. 10. 28.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