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lerance For Ambiguity
이 글을 컨설팅 카테고리에서 써야할 지, 비즈니스 마인드에 써야할 지 잠시 고민하다가 단순히 컨설팅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창의적인 작업에 필요한 속성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포괄적인 비즈니스 마인드 카테고리에 쓰기로 했습니다 Tolerance For Ambiguity...번역하면, 모호함에 대한 인내...정도가 될까요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컨설팅을 할 때 대표님께 처음 들은 말이었습니다 (물론 Tolerance For Ambiguity 라는 것에 대한 논문도 있고, 이런 저런 책도 있지만 전 본 적이 없었습니다 ^^) 컨설팅 프로젝트 초기에는 항상 대체 이 프로젝트를 왜 하는가?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? 우리는 무엇을 결과물로 전달해야 하는가? 등등 시작 시점에는..
비즈니스/스타트업
2014. 3. 26. 22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