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주 수업을 마친 느낌
주중에는 바빠서 (?) 수업을 제대로 듣지를 못하고 주말에 몰아서 한 번에 들었습니다 각 수업의 시간은 20~30분 정도로 길지는 않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도 (제가 그렇습니다) 쉽게 이해하고 따라올 수 있는 수준입니다 시작한 첫 주니까, 당연히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오랜만에, HTML, CSS 이런 용어들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다닐때, 잠깐 '태그' 라는 용어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릴 때 장난질을 좀 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CSS 는 이번 수업을 통해서 어떤 개념인지 처음으로 대충 감을 잡았습니다 HTML 은 웹 페이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뼈대, CSS 는 그것을 치장하는 도구... 음...오묘하군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즐거운 서비스가 만들어 진다..
Codestudy
2014. 11. 24. 00:05